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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기대 속에 또한 1편의 흥행 속에 2편은 개봉을 하게 됩니다.
초반에는 미로에서 탈출한 아이들을 이야기로 이야기가 계속되며
탈출 도망 감염 전염 등 여러 가지 요소가 나오며 미로 밖이 더 지옥이라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충분히 힘들만한 게 여태까지 연구소 몇 군대랑 미로만 보여준 것으로 소설 속 세계관을 표현하기에 무리가 있었을 겁니다.
그래서 그런지 많이 아쉬운 부분이 존재했습니다. 우리는 1편에서 미로에서의 생존과 탈출에 재미를
느끼며 이영화를 봤고 2편에선 그냥 단순히 좀비 영화다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게 메이즈 러너인가 달리니까 러너 맞나 라는
생각뿐이 들지 못한 영화였습니다.
그렇다고 이영화가 못 만든 작품은 아닙니다 하나의 작품으로 나왔으면 충분히 잘 만들었습니다.
하지만 우리가 아쉬워하는 건 이영화는 메이즈 러너의 후속편이라는 것입니다.
- 많은 것을 보여주려 했지만 아쉬움이 많았던 영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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