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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이름은 입니다. 처음 개봉 당시 좋은 작화로 인하여 일본 개봉했을 당시 인기 때문에 이미
한국에서도 아는사람은 아는 영화입니다.
이영화는 남주인공하고 여주인공의 몸이 바뀌게 되며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도쿄에 살고있는살고 있는 남자 주인공 타키 어느 한 시골에 살고 있는 여자 주인공 미츠하
그 둘은 갑자기 서로의 몸이 바뀌게 되며 서로를 알아가고 서로를 좋아하게 됩니다.
이영화에서 가장 중점적으로 강요하는 게 무스비 즉 선으로 이어진 인연을 계속해서 강조합니다.
그 부분을 참고하여 보면 더 영화가 알차고 재미있을 거라 생각합니다.
이 영화를 보면서 가장 후회했던점은 2016년에 제가 영화관 가서 본 영화가 아니라는 게
정말 후회했습니다 나중에 다시 보기로 보고 아 이건 영화관에서 봐야 한다는 아쉬움이 들었습니다.
애니메이션 치고 많은 관객수를 보유하며 인기를 끌었던 영화였지만 아쉬운 점도 분명히 존재 했습니다.
몇몇 가시 설정 오류는 있지만 그건 영화상 이해를 해준다 하더라도 후반부에 주인공 친구들이 주인공을 도와주는 게
제가 친구 입장이었어도 말이 안 되는 말인데 어떻게 믿고 그걸 따랐을까 하는 의문점이 듭니다.
영화의 시간을 약간 늘려 그 부분을 설명해 줬다면 정말 좋았을 거 같습니다.
- 수준 높은 작화와 기분 좋게 볼 수 있는 영화 -
(날씨의 아이도 봐야 하는데 아직 못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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